윤이나·박지영이 뒤흔든 女골프 K랭킹…윤이나 복귀 전 102위에서 3위로 껑충, 박지영은 첫 ‘넘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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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박지영.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앞두고 있는 이예원. 사진 제공=KLPGA
웃으면서 페어웨이를 걷고 있는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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