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간 동물과 같은 모습으로 행진”…기후정의행진서 ‘탈의 시위’한 활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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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기후위기 대응 촉구 대규모 집회 참가자들이 삼성역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펼쳐진 기후정의행진에서 참가자들이 도로 위에 죽은 듯 눕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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