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늘어나는 디스플레이’ 성능 문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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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트레처블 OLED의 표면(왼쪽)과 이를 골프공처럼 단차를 갖는 3차원 구조로 바꿔 발광면적을 넓힌 새로운 스트레처블 OLED(가운데). 사진 제공=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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