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역한 사이였는데…출근길 직장 동료 대나무로 찔러 살해한 50대 덜미
이전
다음
직장 동료를 대나무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긴급 체포된 50대 용의자 A씨가 9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 내부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