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제2의 정이삭 감독' 발굴 나섰다…'글로벌 영화 시장 내 K-콘텐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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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 시각)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국영화의 밤(Korean Film Night)’에서 ‘CJ & TIFF K-Story Fund’의 첫 선정자 3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로이드 리 최(Lloyd Lee Choi), 아롬 최(Arom Choi), 조앤 모니 박(Joanne Mony Park). 사진 제공=CJ 문화재단
지난 8일(현지 시각)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국영화의 밤(Korean Film Night)’에서 'CJ & TIFF K-Story Fund' 첫 선정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아니타 리(Anita Lee), 배우 산드라 오, 아롬 최(Arom Choi), 조앤 모니 박(Joanne Mony Park), 로이드 리 최(Lloyd Lee Choi), CJ 사회공헌추진단장 민희경 부사장, 한국 영화진흥위원회 한상준 위원장, 영화감독 헬렌 리(Helen Lee). 사진 제공=CJ 문화재단
지난 8일(현지 시각)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열린 ‘한국영화의 밤(Korean Film Night)’의 공식 포스터. 사진 제공=CJ 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