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기차 힘주는 현대차…디젤엔진공장도 'EV품질 점검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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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울산 공장에서 디젤엔진 생산을 담당했던 A엔진공장 부지에 전기차 품질 점검장을 짓는다. 서울경제DB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8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중장기 전동화 전환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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