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조 IT시장 조준…LG CNS 인니 합작법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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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왼쪽 세번째부터) LG CNS 대표와 프랭키 우스만 위자야 시나르마스 회장이 10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그랜드 하얏트 자카르타에서 열린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 출범식’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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