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내몰린 폭스바겐 30년 만에 고용보호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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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제조 업체 폭스바겐의 노조원들이 이달 4일(현지 시간)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총회에서 항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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