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맛보고 건강 챙기고…손때 묻지 않은 자연서 힐링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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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 전경. 사진 제공=영주시
무섬과 이어지는 외나무다리. 사진 제공=영주시
선비세상 전경. 사진 제공=영주시
풍기인삼축제 모습. 사진 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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