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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12일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는 일본 교토 국립교토국제회관에서 모리야마 마사히토 일본 문부과학대신과 한일 양자회의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12일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한중 양자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12일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서명된 교토선언문을 들고 용호성(오른쪽) 문체부 차관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 제공=문체부
12일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포식에서 대한민국 안성시(오른쪽) 등 한중일 4개 도시가 선정패를 받고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 제공=문체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12일 한중일 문화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는 일본 교토 국립교토국제회관에서 모리야마 마사히토 일본 문부과학대신과 한일 양자회의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12일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한중 양자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12일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서명된 교토선언문을 들고 용호성(오른쪽) 문체부 차관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 제공=문체부
12일 일본 교토에서 진행된 ‘2025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포식에서 대한민국 안성시(오른쪽) 등 한중일 4개 도시가 선정패를 받고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