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부양, 저가 매수…폭락장에 자사주 ‘줍줍’하는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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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달 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기지 간담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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