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플러스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강명 전 정무수석
이전
다음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강명 서울시 50플러스재단 신임 대표이사가 임명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