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연금 자국투자 확대”…국민연금 ‘밸류업’ 강조한 이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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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앞줄 왼쪽 세 번째) 금융감독원장과 김태현(앞줄 왼쪽 네 번째)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열린 토론’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실장, 이상훈 경북대 교수, 이 원장, 김 이사장, 김기경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박유경 APG 전무, 정준혁 서울대 교수, 뒷줄 왼쪽부터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허욱 금융투자협회 부장, 박철우 신한금융지주 파트장,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장, 이왕겸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사, 라민상 프랙시스캐피탈 대표, 이상목 컨두잇 대표. 사진제공=금감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열린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금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