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모르고 성도 다른 조상 모시는 며느리에게 감사해야”..
이전
다음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서울 종로구 명륜동 유림회관에서 차례 표준안을 설명하고 있다.
9일 추석을 앞둔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서울경제DB
2022년 9월 성균관이 제시한 차례 간소화 표준안에 따른 상차림. 품이 많이 드는 전은 상에 올리지 않았다. 연합뉴스
건전가정의례준칙 제21조에 적시된 차례 규정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