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번에 김 여사도 함께 인사…尹부부 '응급실 지키는 의료진에 감사'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한가위 명절 인사를 전했다고 대통령실이 13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 영상은 지난 8일 대통령실 2층 자유홀에서 1시간에 걸쳐 촬영됐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