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트, FIA WEC 후지 6시간 내구 레이스 승리...시즌 챔피언 가능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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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트(#6)가 2024 FIA WEC 후지 6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김학수 기자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트(#6) 혼전 속에서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김학수 기자
후지 6시간 내구 레이스는 마치 스프린트 레이스처럼 치열한 모습이었다. 김학수 기자
본진에서 승리를 노렸던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아쉬움을 남겼다. 김학수 기자
경기 내내 후지 스피드웨이 곳곳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김학수 기자
방호벽에 충돌해 전면부 및 허브 베어링이 부셔진 채로 피트로 돌아온 캐딜락 레이싱의 V 시리즈.R. 김학수 기자
6시간의 혈투 끝에 포르쉐 펜스키 모터스포츠(#6)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학수 기자
2024 FIA WEC는 후지 6시간을 마치고, 이제 '바레인 8시간 내구 레이스'로 향한다.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