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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 단지 내 붙은 현수막. 사진=백주연 기자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동의서 접수를 받는 시간을 명시해놓은 광고문. 사진=백주연 기자
분당 내 재건축 단지 아파트 내 동 입구 게시판에 세입자의 재건축 선도지구 동의 관련 집주인에게 알려야 할 책임 의무를 명시한 고지문이 붙어 있다. 사진=백주연 기자
각 호수 세대별 동의 여부를 기록해 놓은 종이. 사진=백주연 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아파트 단지 내 붙은 현수막. 사진=백주연 기자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동의서 접수를 받는 시간을 명시해놓은 광고문. 사진=백주연 기자
분당 내 재건축 단지 아파트 내 동 입구 게시판에 세입자의 재건축 선도지구 동의 관련 집주인에게 알려야 할 책임 의무를 명시한 고지문이 붙어 있다. 사진=백주연 기자
각 호수 세대별 동의 여부를 기록해 놓은 종이. 사진=백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