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말로만 소란했던 ‘탈원전’ 끝…‘신한울 3·4호기 건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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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 원자력발전소 3·4호기 조감도. 자료=한수원
경북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의 신한울 3·4호기 건설 부지. 현재 기초 터닦기 작업이 이뤄진 상태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건설 허가로 굴착 등 본격적인 건설 작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서울 중구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0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과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원안위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원전 산업 관련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