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4차례 '골 폭풍'…뮌헨, UCL 첫 경기서 9대2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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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김민재.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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