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피습 日 초등생 결국 사망… 양국 관계 악화되나 [지금 일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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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선전의 일본인학교에서 18일 10세 일본인 초등학생이 중국인 남성의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19일 피해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한 여성이 교문 앞에 추모의 꽃다발을 가져다 놓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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