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하길래'…친부 살해 후 물탱크에 유기한 30대 '징역 15년' 확정
이전
다음
아버지를 살해하고 시신을 숨긴 혐의를 받는 A씨가 범행 다음날인 2023년 5월 30일 오전 서울 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