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비율 36%인데…고려아연 재무건전성 우려된다는 MBK
이전
다음
장형진(왼쪽) 영풍 고문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사진제공=영풍·고려아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