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풀라산'이 낳은 '물폭탄'…주말 한반도 덮친다
이전
다음
19일(현지시간) 중국 동부 웬링시 시탕진의 진샤탄 해역 근처에서 14호 태풍 풀라산의 영향으로 강한 파도가 치고있다. 신화통신, 연합뉴스
기상청이 20일 오전 10시 30분 발표한 33호 열대저압부(14호 태풍 풀라산에서 약화) 예상 경로. 출처=기상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