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진짜 가을' 올까…주민 1500명 대피 역대급 '가을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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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경남 거제시에 200㎜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수양동 한 도로에서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한 마을 골목이 폭우로 사람의 무릎 높이까지 물에 잠겨 있다. 사진 제공=부산소방본부
21일 오전 8시 45분께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트럭 2대가 빠져있다. 사진 제공=부산소방본부
전국 낮 최고기온이 30도 미만으로 떨어진 22일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