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청년들…20대 마약류·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10년새 2.6배 급증
이전
다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