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 조성한 인공림, 홋카이도 신성장동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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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임야청 홋카이도 임야관리국 가와카와 중부산림관리서 이오다타 히데이(오른쪽 세번째) 서장이 홋카이도 신카이지역에서 벌채지 현황과 벌채후 나무심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홋카이도=박희윤 기자
일본 홋카이도 신카이지역 벌채지에서 나무심기가 진행되고 있다. 홋카이도=박희윤 기자
일본 임야청 홋카이도 임야관리국 직원이 신카이지역에서 수확한 목재를 살펴보고 있다. 홋카이도=박희윤 기자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에 운영중인 기타노모리즈쿠리 전문학교를 찾은 산림청 관계자가 산림현장을 실습교육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홋카이도=박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