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무장병원' 등서 올해만 2000억 환수 결정… 92%가 ‘미징수’
이전
다음
22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의료진 인력부족으로 응급환자 위주 의료체제로 운영된다'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