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빈자리 '외국 의사'로 메운다더니…5년새 2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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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경증환자는 진료가 불가하다는 안내 배너가 설치돼 있다. 이날 정부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에서 큰 혼란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하며 앞으로도 응급 진료 등에 대한 보상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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