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된 '여성의 몸'…고정 관념을 허물다
이전
다음
아그네스 아렐라노의 ‘풍요의 사체’ 사진=서지혜 기자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미술가들 전시 전경.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접속하는 몸-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전시 전경.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