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보다가 그만…'수억대' 전시작 떨어뜨린 어린이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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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미술관 니콜라스 파티 개인전에 전시된 삼면화 작품 '동굴이 있는 초상'. 바닥으로 떨어진 작품과 같은 형식의 작품이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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