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료로 중동 부유층 여성 관광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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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대표 럭셔리 사교 클럽인 자빌·두바이·샤르자 레이디스(여성)클럽의 운영진, 여행사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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