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건설 후 가뭄 걱정이 사라졌어요'…보현산댐 반대파가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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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찾은 경북 영천시 보현산댐 주변은 잔잔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천=박신원 기자
과거 보현산댐 반대파였던 서동욱(왼쪽) 씨와 조원제 씨가 23일 화북면 태양광발전소에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천=박신원 기자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화북면 태양광발전소는 2017년 2.4MW 규모로 지어져 현재도 운영되고 있다. 영천=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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