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민상’ 이미경 CJ부회장 ‘미래 세대 위한 글로벌 문화생태계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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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2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애틀랜틱카운슬 주최로 열린 제13회 세계시민상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문화 사업 발전에 대한 기여와 리더십을 인정받아 아시아 여성 기업인이자 문화인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시민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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