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조 시장 노린다'…우리은행, K푸드테크 지원사격
이전
다음
신호식(왼쪽부터)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 이기원 〃 회장, 조병규 우리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이 24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K푸드테크 세계주도 창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