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11월 초 임상 2상…국산 암치료기로 악성 뇌종양 정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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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가천대길병원 신경외과 교수. 사진 제공=가천대 길병원
이기택(오른쪽) 가천대길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조정실에서 의료진과 교모세포종 환자의 붕소중성자포획치료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가천대 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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