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교리 다시 쓰는 푸틴…“핵보유국 무기 지원 ‘공동 공격’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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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핵 억지력에 관한 국가안보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의 핵 무기 사용 조건을 뜻하는 핵 교리를 개정하겠다는 의견을 공식적으로 드러냈다. EPA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79차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서방 지원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직접 타격하도록 허락해야 이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