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번개맨 같았다'…폭우 속 휠체어 탄 시민 보자 뛰쳐나간 버스기사 '폭풍 감동'
이전
다음
휠체어 탄 시민을 돕는 버스기사 이중호씨.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