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개인의 가치 향상 노력해 달라'
이전
다음
김남정(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동원그룹 회장과 김성근(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전 야구감독이 26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세미나를 끝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