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장타자’ 윤이나 ‘도로 협찬’ 308야드 ‘쾅’…‘LPGA 장타자’ 타와타나낏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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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에서 장타 대결을 벌인 윤이나(오른쪽)와 타와타나낏. 사진 제공=KLPGA
인터뷰를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같은 조에서 경기하고 있는 리디아 고(왼쪽)와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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