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만에 '무죄'…세계 최장 수감 日 88세 사형수, 2심서 '자유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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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살인 사건으로 사형 판결을 받은 하카마다 이와오 씨가 지난해 도쿄고등재판소의 재심 개시 결정에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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