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경절에 12만명 한국 온다… 관광객 맞이나선 정부·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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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양산을 쓰고 궐내를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부진(왼쪽)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과 장미란(〃 네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주간 개막식에 참석한 관광객에게 기념품을 주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과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 환영주간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방문의해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