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울프스’ 조지 클루니 vs 브래드 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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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왓츠 감독의 영화 ‘울프스’로 16년 만에 만난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는 자신을 최고로 생각하는 해결사 닉과 잭 역할을 맡아 최고의 케미를 보인다. 사진제공=Apple TV+
곤돌라 노젓기 대회인 ‘레가타 스토리카’가 열렸던 9월 첫째 일요일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 선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가 서로 마주 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사진제공=베니스 영화제
두 해결사 잭(조지 클루니)과 닉(브래드 피트)이 은밀하게 처리하려 했던 녀석(오스틴 에이브람스)이 약물 과다에서 깨어나면서 의뢰받은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사진제공=Apple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