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규 전 참사, '북한 당 우선주의 배경에 쿠데타 우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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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바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11월 망명한 이일규 전 참사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주최 NK포럼에서 '북한 김정은 실정 평가'를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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