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미안해'…한 살배기 제주 남방큰돌고래 절반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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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머리에 이고 수일째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5월 10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관광객들이 남방큰돌고래를 관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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