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운 고조 속 네타냐후 '우리 때리면 누구라도 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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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지지자들이 28일(현지시각) 이라크 바그다드 중심부 그린존 입구 근처에서 레바논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 등 헤즈볼라 지휘부 초상화를 들고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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