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자회사 BHN바이오 소스 공장에서 제품이 포장되고 있다. 진천=황동건 기자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자회사 BHN바이오 소스 공장에서 제품이 포장되고 있다. 사진 제공=교촌에프앤비

농민 임천섭씨가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자신의 밭에서 교촌에프앤비 소스 자회사 BHN바이오(BHNBIO)에 공급할 고추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 제공=교촌에프앤비

지난 26일 BHN바이오 충북 진천 공장에서 송원엽 대표가 소스 생산에 활용되는 재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교촌에프앤비

[르포] 교촌치킨 소스의 비밀…'급속냉각으로 생마늘향 그대로 담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