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해외파병부대’ 어디에 있나…“해적 소탕하고 국제 평화·재건에 기여”[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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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는 2009년 3월 13일 창설돼 올해 파병 15주년을 맞았다.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선박과 국민을 보호하고 해적 활동을 억제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사진은 청해부대 장병들이 훈련하는 모습. 사진 제공=합참
아크부대 장병들이 UAE 장병들과 연합 소부대 과학화전투훈련하는 모습. 사진 제공=합참
남수단에서 대민 의료지원에 나서고 있는 한빛부대. 사진 제공=합참
동명부대원 UN 남수단 임무단 내 외국군들과 군사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