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에 또 폭탄을 떠넘길 텐가…'3대 정책' 중심에 선 생태수도 시장 '오로지 순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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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24·25일 ‘2025년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순천·승주 통합 30주년이자 민선 지방자치 30년을 맞는 2025년 현안 업무를 점검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의대·철길·쓰레기 ‘3대 정책’ 해결을 위해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11일 추석을 앞두고 환경미화원으로 깜짝 변신하며 민생현장을 챙겼다. 그의 이번 환경미화원 변신은 순천의 가장 큰 현안인 의대유치와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사진 제공=순천시
노관규(앞줄 왼쪽 네번째) 순천시장이 지난 27일 순천드라마촬영장 순양극장에서 ‘MZ세대 공무원들과 함께하는 청렴인식을 바꾸는 시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