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 논의만 하세월…비대면진료, 누적 1000만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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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디지털헬스케어센터에서 재외국민 대상으로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 제공=강북삼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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