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위성통신…비지상망 ‘세계 최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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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듐의 '프로젝트 스타더스트' 사업. 사진 제공=이리듐
KT와 KT SAT이 위성 통신 파트너사와 지상의 5G 네트워크와 궤도 고도 35,800km에 위치한 무궁화위성 6호를 5G NTN(표준으로 연동하는데 성공했다. 사진 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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